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비워야 새로운게 찬다.

 

기회!

 

우리 삶에서 어떤 것이 떠나고 나면 다른 무언가가 와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러하니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보단 마음을 열고 두 팔을 넓게 벌려 이렇게 말해본다.

 

전보다 훨씬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나의 삶이 나를 돌보아 준다는 것을 믿어. 

나는 안전해.

 

그리고 변화를 기대하며 삶의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이제부터 내 삶에 새롭고 놀라우며

행복한 일들이 생겨난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다른 문이 열리고

비워야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