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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고생은 필요 없다? Day 05 고생 [하루하나씩나에게들려주는긍정메세지]

by 오늘도, Try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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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분명 좋아진다.

 

시간이 지나면 경치도 사람도 변합니다.

 

그것도 좋은 쪽으로 바뀝니다.

 

제가 하는 말이 믿기기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좋아집니다.

 

좋아지는 '흐름'이 우주에는 이미 있습니다.

 

당신도 분명 좋아질 것입니다 

 

모두 좋아집니다.

 

Day 05. 고생 

성공에 고생은 필요 없다?

 

일이 꼬이고 잘 풀리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이상하다."라고 말해보세요.

 

이 말은 자신의 오류를 깨닫게 하는 마법의 말입니다.

 

오류를 무시하고 더 열심히 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열심히 해서 일이 더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면 큰일입니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에는 우선 멈춰보세요.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멈추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쩌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에 사로잡혀서 좀처럼 멈추지 못하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성공하는 데 고생이 필요 없냐고요?

 

물론 필요 없습니다.

 

성공을 이룬 자는 모두 고생을 극복해왔다고 생각하나요?

 

사람이 성공으로 향하고 있을 때에는 마음이 들떠서 고생따위는 느끼지 못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고생담은 여러분도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가령 그들이 "새벽 2시까지 일했다." 같은 말을 했을 때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사실 그 일이 좋아서 스스로 선택했고,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분이 좋아서 일에 몰두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하다 보니 새벽 2시가 된 것입니다.

 

"밥을 굶어가면서 일했다." 라는 말은 사실 배를 채우는 것보다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더 짜릿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 몸은 집중하고 있을 때는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물론 잘 먹어야 좋지만요.

 

너무 신나서 무아지경으로 노는 아이와 같은 경우라고 할까요.

 

어쨋든 그들은 신나서 새벽2시까지 일하고 밥을 굶어가며 일했을 거예요.

 

그것이 고생담으로 바뀌어 전해졌을 뿐 입니다.

 

사실 정말로 고생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찍 퇴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밤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을 안쓰럽게 생각하겠죠.

 

하지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하는 시간을 전혀 문제 삼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하고 싶은 법입니다.

 

그들에게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나날 그 자체가 최고인 것입니다.

 

아마 그들에게 일을 그만하게 되는 상황만큼 큰 불행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그들은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고생 끝에 성공이 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고생이 아니라 즐기고 기뻐하면서 해내다 보니 성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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