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el.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책읽기)

by 오늘도, Try 2024. 9. 18.
반응형

 

 

 

 

 

 

 

 

 

" 먼 곳의 별을 쫓느라 발아래 꽃을 보지 못했네 "

 

 

 

 

 

 

 

 

 

 

 

 

 

 

1장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마라.

 

- 한 걸음 늦게 간다고 달라지기엔 쌓아온 삶이 두텁다.

 

- 거리의 꽃들을 바라보니 마음에 재산이 쌓인다.

 

- 사치스럽게 여유를 부려도 좋은 날

 

- 산책할 때 몰래 버려야 할 것

 

- 삶이 잠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란다면

 

- 옆에 사는 부자가 전혀 부럽지 않은 이유

 

- 후회만 하며 살기에 인생은 길다.

 

- 내 몸이 방전될 때까지 내버려주지 마라.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시긴느 바로 지금이다.

 

- 누구에게나 굴뚝이 필요하다.

 

-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아 가며 살아가는 것

 

- 욕심 하나를 버리면 행복 여럿이 들어온다.

 

-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꺠져 있는지

 

분명하게 보인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2장 설레는 이에게는 모든 날이 봄이다.

 

- 열정은 태양처럼 강렬하게 삶은 노을처럼 아름답게

 

- 마음이 거칠면 세상이 거칠어진다.

 

- 꽃향기에 취했는지 오후 내내 졸리다.

 

- 삶에도 삼한사온이 있다.

 

-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은 내가 정할 수 있다.

 

- 자연처럼 부지런히 인생을 가꾸며 살아간다면

 

- 우리는 낙엽이 아니라 언제든 새잎을 틔우는 나무다.

 

- 여행은 돈 들여 고생하러 가는 것이다

.

- 바다의 하루가 마치 우리의 일생 같다.

 

- 너그러운 자연에게 오늘도 경의를 표현다.

 

- 도심 속에서 무아의 경지에 오르는 법

 

- 햇살 좋은 오후에 누리는 인생의 축제

 

- 바위에 뿌리를 내려도 푸르게 살 수 있다.

 

- 죽음 뒤에 남겨질 말이 삶을 이끌어줄 북극성이다.

 

- 귀하디귀한 행운보다 흔하디흔한 행복을 찾아라.

 

- 일교차가 심한 것을 보니 인생이 깊어지려나 보다.

 

 

 

 

 

 

 

 

3장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다.

 

 

- 성공의 척도를 나누는 세 가지 기준

 

- 매일 반서아는 이에겐 하루하루가 인생의 첫날이다.

 

- 변화의 계기는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지 않는다.

 

- 그 일이 있기에 나도 존재한다.

 

- 아집의 농도를 옅게 만들어야 할 때

 

- 문제가 생기면 해겨라기 전에 먼저 감사하라.

 

- 무심코 던진 말은 공중에 떠다니다 결국 돌아온다.

 

- 바깥으로부터 들어오는 바람에 마음을 열자.

 

- 긴 호흡으로 더 깊이 세상을 탐구할 수 있도록

 

-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 인간의 마음도 수박처럼 두드려 보고 판단 할 것

 

- 절대적인 불행과 절대저긴 실패란 없다.

 

- 좌절은 상황에 지나치게 빠져 있는 이에게 찾아온다.

 

- 손에 쥔 것을 놓을 용기가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작물도 관계도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

 

- 뒤만 쳐다보고 인생을 운전할 수는 없다.

 

-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이 성패가 갈린다.

 

- 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을 존경한다.

 

 

 

 

 

 

 

 

 

 

 

 

4장 사람과 사랑사이의 일이

가장 어렵다.

 

- 사랑한다는 말이 왜 무서워졌을까

 

- 정류장에서 할아버지가 꽃다발을 들고 앉아 있다.

 

- 장미에서는 장미 향이 나도록 도와주어라.

 

- 사랑하는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 적당히 식어 미지근해진 사랑이 오히려 더 편하다.

 

- 진한 슬픔도 시간이란 지우개로 지워가며

 

- 미루고 미루던 사랑을 이제야 너에게

 

- 까치가 먹을 밥은 남기면서 살아가자.

 

-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길이다.

 

- 빈틈을 막는 문풍지 같은 사람이 되자.

 

- 사람이 지겨울 땐 지극히 고독한 곳으로

 

- 슬픔이든 기쁨이든 내 곁에 벗들만 함께라면

 

- 지금 당신 곁의 익숙한 사람도 원래 새로운 사람이었다.

 

- 삶은 나만의 작품 활동이다.

 

-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