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식으로
살아 간다는 것
PART 1. 오늘도 취향 하나를 더하는 일
취향이 가난하다 느껴질 때
궁상맞는 습관
취미가 뭐예요?
오래된 친구들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
좋은 음식을 위해 필요한 것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여행
감기약 설명서에 필요한 한마디
퇴사 다음 날, 가장 먼저 한 일
망쳐도 망친 그림을 그린 내가 남겠지
작은 창 대신 큰 창을 바라보게 하는 사람들
PART 2.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니니까요.
도망회고록
나의 파스타 연대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잘 사는 기분
버스 기사님들을 통해 배운 것
요리에 담긴 마음
호랑이가 무섭지 않은 어른
말이 사라진 자리에
나를 아낀다는 것
칭찬을 모읍니다.
변화하지 않기 위한 변화
PART 03. 취향 찾기를 멈추지 마세요.
아이마다 속도가 다를 뿐입니다.
완벽하게 타이핑된 인생은 없으니까
취향과 돈은 비례하나요?
기억나지 않는 친절
반짝반짝 빛나던 빛자국을 찾아서
단출함의 풍요
풍경을 추억으로 가득 채우는 방법
내가 잘할 수 있을까?
+ 와 - 의 세계
하는 사람
여행이 살아보면 거라면
PART 04. 앞으로도 취향은 계속될 테니까요.
누군가의 취향을 들여다보는 일
마음이 부자라서 괜찮아
내 취향은 별 게 아닌데
17년 된 샤프에 대한 단상
잡념에 집념하지 않을 것
숲보다 나무를 보는 사람
책 읽는 내 모습이 좋아서
굳은살을 만들어 가는 삶
취향의 발견
재미있게 살다 간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
무채색 인간
이런 것도 취향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신만의 취향을 알아간다는 건 시야가 점점 확장되어 가는 과정인 것 같다.
취향이 확고해지는 만큼 그 세계는 더욱 깊어지고
타인의 취향까지도 기꺼이 존중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생긴다.
처음부터 본인의 취향을 뚜렷하게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시도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을 알아간다.
취햐은 나를 더욱 알뜰살뜰하게 가꾸는 습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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